업무분야
해양정책자문은 해양개발, 해상에너지, 해양환경 등 해양 산업에서 발생하는 법률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고 대응 전략 수립을 돕는 자문 영역입니다.
※ 본 콘텐츠는 2026년 9월 8일 기준으로 시행 중인 법령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사업의 종류와 해역, 발주·허가 기관에 따라 적용 법령과 절차가 달라질 수 있으며, 개별 사안의 결론은 구체적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해양정책자문이란 해양 산업을 영위하거나 해양 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이 사업 수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적 쟁점에 대응하고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해 자문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해양산업은 해상풍력, 항만개발, 해양레저, 해양자원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이 결합된 구조로, 「해양수산발전 기본법」, 「해양환경관리법」,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등 여러 법령이 동시에 적용됩니다.
여기에 사업 유형에 따라 「해양공간계획 및 관리에 관한 법률」, 「환경영향평가법」, 「수산업법」과 「양식산업발전법」, 「항만법」 등이 함께 적용됩니다.
특히 해상풍력 사업은 2026년 3월 26일부터 시행된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이 별도의 절차 체계를 두고 있으므로 종전 방식과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또한 해양정책자문은 인허가 가능성, 사업 구조 설계, 환경 규제 대응, 정책 변화 분석까지 포함하는 종합적인 법률 자문 영역입니다.
특히 해양사업은 초기 인허가 단계에서의 판단이 사업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사전에 해양정책자문을 통해 사업 구조와 법적 적합성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무에서 부담이 되는 지점은 인허가가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하나의 해양사업에 공유수면 점용·사용허가, 해양공간 적합성 협의, 환경영향평가 협의, 발전사업 허가처럼 서로 다른 기관이 관장하는 절차가 이어지고, 앞 단계에서 붙은 조건이 뒤 단계의 심사 기준이 됩니다.
그래서 개별 인허가를 따로 준비하기보다 전체 순서를 먼저 설계해야 일정과 비용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해양정책자문이 필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해양정책자문은 해양 산업을 운영하는 기업이 반드시 고려해야 할 중요한 과정입니다.
단순한 계약 체결이나 인허가 진행을 넘어, 사업 전반에 걸친 법률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해양산업은 정책 변화, 환경 규제, 지역 이해관계 등 외부 변수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사전 법률 검토 없이 사업을 추진할 경우 예상치 못한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해양개발 사업은 해양공간계획, 환경영향평가, 공유수면 점용허가 등 다양한 인허가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법령 해석의 차이나 행정기관의 판단 기준에 따라 허가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며, 인허가 지연은 곧 사업 지연과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허가 조건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사업 승인 취소 또는 변경 요구가 발생할 수 있어 사전 검토가 필수적입니다.
해양공간계획법에 따라 해역은 용도에 맞게 해양용도구역으로 구분되어 관리되므로, 사업 예정 해역이 어떤 용도구역에 속하는지가 인허가 가능성을 좌우합니다.
부지를 정하기 전에 해양공간 적합성 여부부터 확인하지 않으면 이미 투입한 조사·설계 비용을 회수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해양오염이나 환경 훼손이 발생할 경우 「해양환경관리법」에 따라 과징금, 행정처분, 형사처벌이 동시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환경 규제가 강화되면서 위반 행위뿐만 아니라 관리 소홀에 따른 책임까지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이에 따라 오염 방지 설비, 운영 기준, 사고 대응 체계 등을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경영향평가법상 협의 절차도 함께 보아야 합니다.
협의를 마치기 전에 공사에 착수하면 공사중지명령의 대상이 될 수 있고, 협의 내용을 이행하지 않으면 별도의 조치명령과 제재가 따릅니다.
평가서 작성 단계에서 부실하게 다룬 항목이 뒤늦게 문제되어 사업 일정 전체가 밀리는 사례도 적지 않습니다.
해상풍력 사업은 정책 지원과 규제가 동시에 작용하는 분야로,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사업 환경이 크게 변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어업권, 주민 반대, 환경 영향 문제 등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어 분쟁 발생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리스크는 사업 승인 단계뿐 아니라 운영 단계에서도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므로 해양정책자문을 통해 예방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2026년 3월 26일부터 해상풍력 사업의 추진 방식 자체가 바뀌었다는 점을 확인해야 합니다.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법률 제20845호, 2025. 3. 25. 공포)과 그 시행령·시행규칙이 같은 날 시행되면서, 사업자가 입지를 발굴해 개별적으로 인허가를 받던 방식에서 정부가 입지를 정하고 사업자를 선정하는 계획입지 방식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단계 | 주요 내용 |
예비지구 지정 | 관할 시·도지사의 신청 등을 거쳐 해상풍력발전 예비지구를 지정합니다 |
민관협의회 운영 | 지역 주민과 어업인 등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협의 절차를 거칩니다 |
사업자 선정 | 사업계획과 재무건전성·자금조달능력 등을 심사하여 발전사업자를 선정합니다 |
환경성평가 | 지정 단계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평가합니다 |
실시계획 승인 | 선정된 사업자가 실시계획의 승인 및 변경승인을 받아 사업을 시행합니다 |
주무부처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 정리된 점, 해상풍력발전위원회가 심의 기구로 설치된 점, 사업자가 일정한 비용을 납부하도록 한 점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기존에 자체적으로 입지를 확보해 추진하던 사업이라면 새로운 절차 체계에서 어떤 지위를 갖는지, 종전 제도와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를 먼저 정리하는 것이 출발점이 됩니다.
공유수면 점용 또는 매립 사업은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엄격한 허가 절차가 요구됩니다.
또한 점용 범위, 사용 기간, 사용료 등 세부 조건에 따라 분쟁이 발생할 수 있어 계약 단계부터 법률 검토가 필요합니다.
허가 단계에서 놓치기 쉬운 것이 관련 권리자의 동의입니다.
공유수면법은 점용·사용허가로 피해가 예상되는 권리자가 있으면 그 동의를 받도록 하고 있어, 어업권자나 인접 점용자의 동의를 확보하지 못하면 허가 자체가 어려워집니다.
보상 협의를 사업 일정에 미리 반영해 두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어업권 분쟁, 조업구역 충돌, 자원 이용 제한 등은 해양산업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특히 어업권은 법적으로 보호되는 권리이기 때문에 이를 침해할 경우 민형사상 책임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업 추진 전 해당 지역의 권리 관계를 명확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권리 관계를 확인할 때에는 근거 법률이 나뉘어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어업은 「수산업법」이, 양식업은 「양식산업발전법」이 각각 규율하고 있어 면허·허가의 종류와 절차가 다릅니다.
또한 면허·허가를 받은 어업권자뿐 아니라 관행에 따라 조업해 온 입어자의 권리도 문제될 수 있으므로, 등록된 권리만 확인하고 협의를 마쳤다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해양정책자문은 해양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주요 법령과 규제 체계를 이해하고, 위반 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책임을 사전에 점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해양산업은 다양한 법령이 복합적으로 적용되는 분야로, 위반 시 행정제재뿐만 아니라 형사처벌까지 동시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해양산업은 다양한 법령이 복합적으로 적용되는 분야로, 위반 시 행정제재뿐만 아니라 형사처벌까지 동시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요 처벌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법령 | 주요 위반 유형 | 법적 책임 |
해양환경관리법 | 선박·해양시설에서의 오염물질 배출, 방제조치 불이행 |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제127조). 고의로 기름 등을 배출한 경우 등 위반 유형에 따라 법정형이 달라지며, 행정처분과 방제비용 부담이 함께 따릅니다 |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 | 허가 없는 점용·사용, 허가조건 위반 | 형사처벌과 함께 원상회복 명령, 변상금 부과, 허가 취소 등의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수산업법·양식산업발전법 | 무허가·무면허 어업, 어업권 침해 | 형사처벌과 함께 면허·허가의 취소 또는 정지, 어획물과 어구의 몰수 등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환경영향평가법 | 협의 완료 전 공사 착공, 협의 내용 미이행 | 공사중지명령과 조치명령의 대상이 되며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형사처벌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법정형은 같은 법률 안에서도 고의와 과실, 배출 물질의 종류, 결과의 중대성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따라서 특정 조문 하나의 법정형만 보고 위험을 판단하기보다, 문제된 행위가 어느 조문에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아울러 법인의 대표자나 종업원이 위반한 경우 법인에게도 벌금형이 부과되는 양벌규정이 여러 법률에 마련되어 있어, 담당자 개인의 문제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해양정책자문 없이 사업을 진행할 경우 다음과 같은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해양사업은 대규모 투자와 장기간 사업 운영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인허가 적법성과 규제 준수 여부는 투자 판단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합니다.
이러한 요건은 투자자 보호 및 시장 신뢰 확보를 위한 기준으로 작용합니다.
해양산업은 정책과 규제의 영향을 크게 받는 분야이므로 사전 법률 검토 없이 사업을 추진할 경우 예상하지 못한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인허가 단계에서의 판단 오류나 규제 대응 미흡은 사업 지연을 넘어 사업 자체의 중단으로 이어질 수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해양정책자문이 필요한지 고민된다면 아래 항목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정책 변화와 규제 동향을 반영한 자문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해양개발 또는 해상풍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경우
- 인허가 절차 또는 환경영향평가가 필요한 경우
- 공유수면 점용 또는 매립 계획이 있는 경우
- 어업권 또는 해양자원 관련 분쟁이 예상되는 경우
-해양 관련 규제 대응 또는 정책 변화 검토가 필요한 경우
- 행정기관으로부터 조치명령이나 공사중지명령을 받은 경우
해양정책자문은 법률 검토를 넘어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해양개발, 해양환경, 인허가, 규제 대응 등 다양한 해양 산업 분야에서 축적된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구조에 적합한 법률 자문을 제공합니다.
특히 인허가 절차 검토, 환경 규제 대응, 이해관계자 분쟁 예방, 행정처분 대응 전략 등 사업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실무에 적용 가능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책 변화와 규제 동향을 반영한 자문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양사업은 단계마다 검토해야 할 내용이 달라지므로,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를 기준으로 점검하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단계 | 확인할 사항 |
사업 구상 | 사업 예정 해역의 해양용도구역, 어업권 등 기존 권리 관계, 적용 법령의 확정 |
인허가 준비 | 인허가의 순서와 소요 기간, 권리자 동의 및 보상 협의 범위, 환경영향평가 항목 |
착공·시공 | 협의 내용 이행 여부, 허가 조건 준수 여부, 오염 방지 및 사고 대응 체계 |
운영 | 정책·법령 변경에 따른 조건 변경, 민원과 분쟁 대응, 갱신·연장 시점 관리 |
분쟁 발생 | 처분의 적법성 검토, 집행정지 신청 여부, 형사 절차와의 관계 정리 |
해양정책자문은 법률 검토를 넘어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해양개발, 해양환경, 인허가, 규제 대응 등 다양한 해양 산업 분야에서 축적된 자문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구조에 적합한 법률 자문을 제공합니다.
특히 인허가 절차 검토, 환경 규제 대응, 이해관계자 분쟁 예방, 행정처분 대응 전략 등 사업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 리스크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실무에 적용 가능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책 변화와 규제 동향을 반영한 자문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양사업 분쟁의 특징은 하나의 사실관계가 여러 기관과 여러 절차로 동시에 번진다는 점입니다.
같은 사업을 두고 해양수산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인허가 절차,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발전사업 절차, 환경 당국의 협의 절차가 각각 진행되고, 오염 사고가 발생하면 해양경찰의 수사와 주민·어업인의 손해배상 청구가 더해집니다.
각 절차에서 회사가 내놓는 설명이 조금씩 달라지면 그 차이 자체가 불리한 자료가 됩니다.
법무법인(유한) 대륜(SJKP대륜) 기업법무그룹은 기업법무를 중심으로 건설·부동산, 행정, 환경, 형사 등 관련 분야 구성원이 함께 사건을 검토할 수 있는 조직을 갖추고 있습니다.
형사변호사와 기업법무전문변호사가 소속되어 있어, 인허가와 행정처분, 형사 절차를 하나의 사실관계와 법리로 정리해 대응할 수 있습니다.
기업 의뢰인의 관점에서 이러한 조력은 다음과 같은 이점으로 이어집니다.
▶ 부지와 사업 구조를 정하기 전에 적용 법령과 인허가 가능성을 확인해, 되돌리기 어려운 결정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인허가 순서와 소요 기간을 사업 일정에 반영해 착공 지연에 따른 비용 증가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 어업권 보상과 주민 협의를 법적 기준에 맞추어 정리해 분쟁이 장기화되는 상황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조치명령이나 공사중지명령을 받은 경우 집행정지를 함께 준비해 사업 중단 기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 행정 절차에서 제출한 자료가 이후 형사·민사 절차에서 어떻게 쓰일지를 미리 감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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